고객의 소리

한국정보통신부 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본 진흥원의 IT파트너로써, Market Enabler로써 활약해주고 있습니다

― 씨스퀘어를 알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만난 것은 2002년경으로 거슬러간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한국 정부는 IT산업 육성 및 I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현지의 유망 IT회사와 타이업하여 채널을 확대시키는 ME (Market Enabler) 제도를 주요 정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씨스퀘어로는 당시의 소장이 직접 연락하여, 초기 단계부터 일본시장의 ME로써 활약해주고 있습니다. 씨스퀘어는 일본의 마켓, 니즈와 한국 IT기업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IT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 Market Enabler로서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Market Enabler로서는 한국의 IT제품을 로컬라이징하여 일본 국내의 판로를 개척하거나, 한국의 웹/모바일 분야의 최신 서비스를 일본 시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대단히 효율적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국내에서 투자회사를 모아 당 진흥원에서도 지원하고 있던 한국의 상장 IT기업과 합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획기적이었습니다.

― Market Enabler이외에도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축 의뢰도 있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원래 있던 웹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회사와의 거래가 종료되어, 소스코드를 분석하여 인계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EIP(기업 포털)적인 웹 어플리케이션을 목표로 100사 이상의 기업목록과 상담회 시스템 등 대규모 증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IT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공급사 선정은 스즈키 수석SM(시니어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만, 씨스퀘어가 Plumtree등의 EIP 솔루션에 정통하다는 점과 해외 IT솔루션의 로컬라이징을 경험한바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안심하고 발주할 수 있었습니다.

― 씨스퀘어와 함께 일해본 소감은 어떠셨는지요?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지금까지 의뢰한 웹 개발중에서 가장 쉬웠습니다. 가장 쉬웠다는 것은, 예를 들어, 의뢰하고 싶은 기능만을 단순히 하청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의 구축 목적을 잘 이해한 후에, 사용자 측의 사용 편의성과 운용측의 효율을 모두 고려한 시스템을 제안해주는 것, 또한 이를 잘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씨스퀘어에 있다는 것입니다.

종종 있는 일입니다만, 발주한 회사에 기술력이 없으면, 재위탁 등으로 프로젝트의 진행이 복잡해지고, 의도한 바가 실현되지 않은 채, 고생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2012년4월 동경도 치요다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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