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대로 EC사이트 구축의 프로페셔널이었습니다.

― 씨스퀘어와 함께 구축하게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시 진행중이던 모대형 광고대리점의 EC사이트는 구축상의 난제가 많은 프로젝트로, 폐사 패키지를 신속하고 치밀하게 분석하여, 코어 파트를 책임지고 개발할 파트너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겸임하던 당시의 사장(구 아츠테크놀로지 주식회사)으로부터 과거에도 씨스퀘어와 프로젝트를 했었으며 EC사이트 구축이라면 틀림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패키지의 부하 분산, 세션 로직의 개선, 결제관련 로직 등 코어 로직의 설계부터 제작, 테스트까지 주축이 되어 작업해주었습니다.

―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평가는 어떤가요?

씨스퀘어가 담당한 개발 요건중, 특히 모바일 단말기 대응의 부하분산 로직은 당시에는 자사에서도 구현해본 적이 없는 부분으로 굉장히 고민하던 과제였습니다.
사실, 씨스퀘어가 주축이 되어 개발요건을 파악하고, 과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었기 때문에, 엔드유저의 요건정의를 포함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각종 네트워트 장비의 선정부터 패키지 코어 부분의 개선에 이르기까지 씨스퀘어의 힘으로 인해 전체 프로젝트의 평가가 올라가, 오히려 저희측이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 여쭈어봐도 될까요.

폐사는 EC사이트 뿐만 아니라, 인프라나 보안도 포함하여 일괄적인 웹 시스템을 제공, 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영상 발신과 EC를 통합한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 패키지와 오픈 소스를 잘 조합하여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씨스퀘어도 웹 시스템 전반에 경험이 있으므로,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에서 협력해나가고 싶습니다.

― 앞으로 더욱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4월　동경도 신주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