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주식회사 카시오커뮤니케이션브레인즈
WEB통할그룹
와타나베 유코 님

역시 알기 쉬운 CMS라고 생각합니다

― WEB통할그룹의 직무는 어떤것인가요? 。

WEB의 구조나 전체적인 룰, 가이드라인에서 시스템까지를 책임지고 결정하는 부서입니다.

― 씨스퀘어의 CMS를 도입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당사의 경우, 계산기, 시계, 디지털카메라, 악기, 기타 휴대전화, 시스템개발 등, 다수의 사업부가 있으며, 각 사업부의 의향에 따라 FAQ나 PDF매뉴얼을 업로드하는 등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전사적으로 통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나의 포맷이나 템플릿으로 보다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게재할 수 있도록 하고, 각 담당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었습니다.

― 씨스퀘어와 함께 구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다른 제품의 안건에서 거래평이 “꽤 좋은 회사다”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2사가 경합했습니다만,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한 기획 및 개발안을 제출한 것이 거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CMS도입의 성과는 어떠한가요?

물론 성과가 있었습니다.
해외를 포함하여 사업부 단위로 다수의 회사/부서가 있어 복수언어, 복수지역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사내에 총 80명정도의 관계자가 있기 때문에, 종래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또 한가지 의식이 변했다고 한다면, “종이에서 WEB으로” 라는 의식이 다양한 부서에 널리 퍼지고, 각 부서가 WEB제작에 관련함으로써 WEB에서의 정보공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게재하는 정보의 내용까지 WEB을 활용하는 케이스가 늘어나는 형태의 개혁으로도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사이트 릴리즈 후의 반응은 어떠신가요?

특정 컨텐츠를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WEB분석 데이터상에서는 이탈률이 낮았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정보로의 접근성은 매우 개선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이외의 개발에 있어, 서포트 관련 사이트는 더욱더 좋은 시스템으로의 개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어떤 점에 주력하실 생각이신지요?

사용성의 추가적인 향상이라는 점입니다.
고객이 필요로하는 정보까지의 이동경로를 다시 한번 검토하자는 것으로, 앞으로는 각 카테고리에 묻혀있던 컨텐츠나, 고객의 액세스가 많은 컨텐츠를 좀더 상위 카테고리로 가져가고, 고객이 필요로하는 정보를 더욱 찾기 쉽게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백엔드(관리/등록기능)등 실제로 사용해본 소감은 어떠신가요?

CMS도입전에는 HTML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어야 하고, 공개 권한이라든지, 액세스 권한이라든지 등의 시스템 전반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으면, 시스템 운용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당사의 업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씨스퀘어의 CMS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운용이 매우 알기 쉬워져서 HTML 관련 지식이 별로 없는 담당자라 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지금까지는 담당자가 이동해버리면, 후임자가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어쩔줄 몰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만, 씨스퀘어의 CMS를 도입한 현재는 문제없이 후임자로 인계되는 상황이라, 역시 알기 쉬운 CMS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워크 플로우 관련 이야기입니다만, 다수의 동일 카테고리 컨텐츠를 일괄 승인처리한다던지, 공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편리한 기능으로써 업무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씨스퀘어에 의뢰하여 좋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매우 알기쉬운 시스템을 제공해준 점과, “대응이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 당사의 CMS를 좋게 평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빠른 대응은 물론, 사용성 향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도중, 야마우치 토시유키님, 다케하라 히로키님도 동석하셨습니다.
2011년12월 동경 시부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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